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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8 안유진 장원영 프로듀스48 장원영 화교논란 


프로듀스48은 Mnet에서 제작하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세번째 시리즈로, 일본의 AKB시스템이 접목된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연습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어있는데요. 한국 출연자중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장원영 그리고 안유진 연습생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Mnet 프로듀스48 연습생 안유진 그리고 장원영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먼저 장원영 연습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원영 연습생의 프로필상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며 168cm에 47kg입니다. 장원영 연습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대만출신 화교라는 추측때문인데요. 이름의 영문표기가 Chang이 아닌 Jang 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그런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교일경우 표기를 Zhang으로 해야하는데요. 아마도 이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단연 이슈가 됬었던 장면은 바로 프로듀스48 데뷔곡 "내꺼야" 무대에서 단독샷에서 윙크를 하며 "윙크녀"라는 별명을 얻은 것인데요. 관련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장원영 사진



다은은 안유진 연습생인데요. 안유진 연습생은 앞서 언급했던 장원영 연습생과 마찬가지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배우 정소민씨의 닮은꼴로도 유명합니다. 사쿠라의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는 안유진은 B1A4와 소유&엑소의 뮤비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유진 사진



프로듀스48이 예전보다 관심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니다 다를까 Mnet의 마케팅은 무시하지 못할 것 같네요. 한국 연습생과 일본 연습생을 비교하고 경쟁시키며 한일 양국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반응도 엄청난데요. 아무래도 '즐기면 그만이다' 라는 식의 안이한 태도로 도태되버린 일본의 연습생들과, 일정 시점에서 일본의 아이돌문화를 초월해버린 한국에 대한 시기와 질투. 그리고 뛰어난 한국 연습생들에 대한 부러움이 섞여서 그런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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